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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hift !
우엉.. 치과에 갔는뎅.. 2시간을 넘게 치료햇다. 충치가 양옆의 치아를 다 손상시켜서.. 대수술을... 거기다 사랑니를 발치했으니.. 금액도 장난아니고.. 에휴.. 입속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흠.. 최신형 슈퍼 노트북도 장만할수 있을꺼 같은데.. http://twitpic.com/2hoeuo
신혜를 데리고 NC백화점에 있는 코코몽놀이터를 갔다. 입구에 있는 코코몽 의자.. 무보정상태라 좀 어둡넹.. 저넘의 코코몽이 먼동물인진 몰라두 애들은 좋단다.. 생각보다 가격이 쎄다. 애들 가지고 상술펴는것이 장난아닌것 같다.. 부모는 왜 돈을 받는겨??? 부모를 위한 시설은 쥐뿔도 없는것이.. 우리 신혜의 트레이드 마크~ V 신혜두 엄마 닮았나보다.. 항상 포즈가 똑같당....그래두 엄마보다 이쁘다 ㅋㅋ 코코몽랜드에서 그나마 애들이 좋아하는게 공모양의 튜브??위에서 미끄럼타는거다.. 나머진 머.. 솔찍히 돈아깝는생각이.. 기차.. 아이들 혼자 태우는건데.. 글쎄..기다린거 만큼 좋아보이진 않았다.. 애들 눈에선 좋을수도.. ㅋ 여기서 놀때만 돈이 아깝지 않았다.. 나머진.. 머 바닥에 있는 하마.. 코..
명작이네요.. 출처 :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628
4월경 대전으로 내려와 처음으로 라켓을 잡았다. 레슨도 받고.. 레슨 받은지 한 한달이 되었을쯤.. 명우클럽에서 월례대회를 한다고 해서.. 참석을.. 아직 모든 동작에서 몸따로 마음따로인 샷들을 뒤로한체.. 경험삼아 5월 월례대회를 참석했다. 결과는 우승.. 호곡.. 사실 내가 머한건 없고.. 옆에 계신 분이 다했다.. 라면 타가면 와이프가 좋아할 줄알았는데.. 시큰둥.. 6월쯤 되면 예전의 폼이 다 나오고.. 업그레이드 될줄알았다.. 하지만,,, 아직도 포핸드가 불안해서.. 볼이 내게 오는것이 두려웠다. 여차여차 준결승까진 갔는뎅.. ^^; 결승전서.. 아쉬운 결과가.. 그래두 선전했당. 2등이답.. 집안 사정상 7월 월례대회는 참석하지 못했다.. 8월쯤이면 완전 가닥이 잡혀야하는뎅.. 아직도 허공에서..